같은 실력이어도 러닝 환경에 따라 페이스와 체감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러닝 컨디션 스코어(RCS)로 환경의 차이를 체감해 보세요.
러닝에 영향을 주는 4가지 환경 수치와 국제 마라톤에서 사용하는 1가지 복합 지표(WBGT)를 달릴시간의 판단 모델로 환산한 러닝 환경 판단 지수 입니다. 0-100으로 표현하며 높을수록 러닝에 좋은 환경임을 알려줍니다. 현재 RCS는 달릴시간 앱에서 무료로 확인 가능합니다.
기준 RCS와 다른 시간대의 RCS를 넣고 예상 러닝 페이스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확인해보세요. 아직 달릴시간 사용 전이라 RCS를 모르신다면, 아래 예시로 예상 페이스 차이를 참고하세요.
WBGT(습구흑구온도)가 높아지면 마라톤 기록이 저하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기온만이 아니라 습도·복사열을 함께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PM2.5·PM10·오존 노출 증가와 러닝 기록 저하, 호흡 부담 증가를 보고한 관찰 연구들이 있습니다. 기록 개선보다 건강 리스크 관점이 더 강합니다.
일부 마라톤 관찰 연구에서 강수량·풍속·풍향과 기록의 관련성이 보고되었습니다. 단, 기록보다 접지·시야·안전 리스크가 더 큰 변수입니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 없는 경우, 달릴시간은 가장 넓은 불확실성 범위와 가장 보수적인 추정값을 사용합니다.
같은 몸 상태라도 더위·습도·바람·비·미세먼지에 따라 러닝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릴시간의 RCS 비교는 기록 보장이 아니라, 더 좋은 조건이었다면 어땠을지 보는 보수적 시나리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