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실력이어도 달리는 환경에 따라 페이스와 체감 부담이 달라져요.
두 가지 RCS를 비교해보면, 환경의 차이가 기록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RCS(Running Condition Score)는 달릴시간이 만든 러닝 전용 환경 지표예요. 기온, 체감온도(WBGT), 미세먼지, 바람, 강수를 러너의 관점에서 계산해 0~100 사이 숫자 하나로 알려줘요. 숫자가 높을수록 달리기 좋은 조건이에요.
내가 달린 시간과 비교할 시간의 RCS를 넣으면, 같은 실력일 때 페이스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계산해드려요. 달릴시간을 아직 안 써봤다면, 아래 예시 시나리오를 눌러보세요.
WBGT(습구흑구온도)가 높아지면 마라톤 기록이 저하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기온만이 아니라 습도·복사열을 함께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PM2.5·PM10·오존 노출 증가와 러닝 기록 저하, 호흡 부담 증가를 보고한 관찰 연구들이 있습니다. 기록 개선보다 건강 리스크 관점이 더 강합니다.
일부 마라톤 관찰 연구에서 강수량·풍속·풍향과 기록의 관련성이 보고되었습니다. 단, 기록보다 접지·시야·안전 리스크가 더 큰 변수입니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 없는 경우, 달릴시간은 가장 넓은 불확실성 범위와 가장 보수적인 추정값을 사용합니다.
같은 몸 상태라도 더위·습도·바람·비·미세먼지에 따라 러닝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비교는 기록 보장이 아니라, 달리는 시간대의 조건 차이가 페이스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는 참고 시나리오입니다.